
10월 18일에 IBK IT 공채 필기시험을 보고왔답니다 ,,, !
참고로 주차는 안되구, 앞에 진짜 잠깐 정차해서 사람 내리는거 말고는 차 댈 곳이 없으니 참고하세용
이 삭박하고 각박하고 어마무시하게 힘든 채용시장에 서류 적부라니 ( ˃̣̣̥‸˂̣̣̥)
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라도 있는게 취준생에게 얼마나 크나큰 힘인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ㅜ
우선, 전형은 아래 사진처럼 진행됐어요. 서류 결과가 나오면 여러가지를 등록하고 시험장을 골라야합니다!!
저는 조금 늦게 신청했더니, 영등포 근처 등등등은 싹다 마감이라 가락중학교까지 가서 시험을 보고왔답니다.
(예전에 문정에 잠시 살았었는데, 오랜만에 가니 추억이 새록새록 하더라구요 ㅎㅎ)

필기시험은 아래 사진처럼 이루어집니다!
사실 저는 금감원 ncs도 보고왔는데, 그 때는 25명 중 18명정도가 결시였던거로 기억해요 ㅎㅎ
근데 이번에는 10%정도만 결시였던 것 같습니다! 맨 앞자리라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저는 IT 분야로 지원했기 때문에 직무수행 부분이 IT와 관련된거로 나왔습니다!
시험 보기 전 금융 피셋이랑 매3비를 구매해서 풀었는데, 사실 많이 보지는 못했어요.. 하필 감기에 걸려가지고 일주일 이상 끙끙 앓았거든요... 매3비는 고3꺼로 샀는데 졸업한지 한참 지나서 풀라니 너무 어렵더라구요 ;;; 사실분들은 고1꺼로 사세요.. 어차피 매3비처럼 어렵게 안나오고, 매3비 푸는 의도 자체가 글읽는 감을 유지하려고니까요...
금융 피셋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제가 어떤 부분에서 잘못 풀고있는지를 알게됐어요.
다만, 실제 시험은 금융피셋과는 조금 달랐던 것 같아요 ㅋㅋㅋ
마음을 편히 먹고갔고, 금감원보다 시험시간도 많았기 때문에 모르거나 머리에 안들어오는건 과감히 넘기고 계산문제에 집중했어요. 그래서 뭔가 금감원 때 보다는 여유가 있는 상태로 시험에 임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직무수행은 정처기 실기의 매우 어려운 버전이라고 해서 잔뜩 겁을 먹고 갔습니다,,
역시나 정처기 실기보다 훨 어렵더라구요(요즘 정처기 실기도 함께 공부중입니당)
SQL, C, JAVA 문제가 많이나오고 Python 문제는 하나도 안나왔어요
보안쪽도 조금 나오고, 암호화, 스케줄링 등등도 나왔습니다.
다만, 모든 문제는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지 맞출 수 있는 문제였어요. 정말 헷갈릴 수 있는 부분들이 많거든요.
예를 들어서 SQL '%예%'의 경우, 가운데 글자가 꼭 예여야 하는지에 대한걸 확실히 알고 가셔야 해요. (정답은 아무데나 예가 있으면 됨)

시험 끝나고 이런 문자가 왔는데, 취준생들을 신경써주시는게 너무 감사해서 IBK에 대한 호감도가 급 상승하게 된 계기가 되엇슴미다,,,,

전에 ㅇㅇ재단은,, 서류 -> ncs + 논술 -> 면접까지 봤는데, 면접관들께서 면접자에 대한 개인질문이나 꼬리질문도 없으셨구,,,,
면접에서 7명 뽑는다고 적혀있었는데 전원 탈락시키구,,, 면접비도 준다고 들은것 같은데 안주고 ,,,,
암튼 이런 상황에서 IBK 문자를 받으니 너무 힘이 되었네요 ;ㅅ;
끝나고 잠실쪽 간 김에 겸사겸사 마루 팝업까지 다녀와서 알찼던 하루 <3

10월 23일 5시즈음에 결과가 발표됐는데, 탈락했ㄴㅔ요....;ㅅ;

찾아보니 정보능력은 확실히 준비하면 오르는 분야인 것 같네요.. 저는 준비를 많이 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 아무래도 CS쪽에 집중해서 준비를 해서 그런가봐요.
지피티 물어보니 이렇게 나오네욬ㅋㅋㅋㅋ

내년에 재도전 해봐야겠습니당
참고로 합격컷은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65점정도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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